서툰댄서
서툰댄서 · 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2021/11/12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H라는 분의 말투가 재미있으시네요.
무한도전의 자막이라. 전 제 글이 맘에 드는데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널리 얻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논술지도를 받아야 할까 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806
팔로워 417
팔로잉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