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부동산 가격이 조정을 받는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다.

나타나는 현상
21년  11월부터 서울지역의 매물이 나온것으 4만건이 넘지 거래량이 1000대를 약간 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정상 거래량의 20% 수준이다. 이것은 과거 IMF, 금융위기 당시의 거래량이다.
부동산 현장에서는 매도자는 집값이 유지되거나 오를것이라는 심리로 호가는 높으나 매수자들은 부동산 가격이 이제는 임계점에 다달았다 는 심리 가  매수자들에게 확산되는 상태이다.
거래되고 있는  금액도 전년 곡지점 대비 10~20% 하락되어 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진단
집값이 오르는 쪽을 진단하는 사람들은
매물감소, 대선이슈, 지방선거, 세제완화, 계약갱신권 만료시점  등 이슈를 들어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반면,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