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9
정말 기본 예의가 없는 집주인이네요 ㅡ.ㅡ;
보통 이런경우엔 집주인이나 아님 공인중개사가 먼저 전화와서 집에 있는지 아님 지금 방문해도 되는지 묻던데..
그런 예의조차 모르면서 어찌 집을 세놓는지...
외쳐주세요~
우리 서로 지킬껀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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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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