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2021/11/09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매우 황당한 일을 겪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동생과 함께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곧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집주인에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모르는 남자가 계속 벨을 눌렀습니다. 저는 혼자있고 무서워 조용히 그분이 가기를 기다렸습니다.
또 한참뒤에 같은 사람이 벨을 눌렀고 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부모님한테 혹시 집을 보러 온 사람이냐고 물어봤지만 집주인에게 별다른 연락이 없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하지만 30분뒤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고 집을 보러 온 사람이 맞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매우 황당한 일을 겪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동생과 함께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곧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집주인에게 전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모르는 남자가 계속 벨을 눌렀습니다. 저는 혼자있고 무서워 조용히 그분이 가기를 기다렸습니다.
또 한참뒤에 같은 사람이 벨을 눌렀고 가기를 기다렸습니다.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부모님한테 혹시 집을 보러 온 사람이냐고 물어봤지만 집주인에게 별다른 연락이 없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하지만 30분뒤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고 집을 보러 온 사람이 맞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집주인이 본인 집인데 왜 문을 안열어 주냐 화를 내는데 정말 황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