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apat
pitapat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20대
2022/01/16
살다보면 살아진다.. 이 말 한마디가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
저도 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견디기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버텨지고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왜 그렇게까지 힘들어했는지 싶고,, 그러면서 한층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거 같아요! 함께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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