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토론을 가로막는 장벽... '정체성' 문제
2022/11/28
식품업계를 거쳐 현재 AI, 빅데이터 전문기업에서 소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법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마케팅 뉴스레터 ‘위픽레터’, 글로벌 미디어 ‘모바인사이드’ 등에서 초빙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ejuhy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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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안 / 말씀하신 것 듣고 생각해보니, 큰 의미에서는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그분들이 삶이 동시에 너무 치열하고, 역경 속에 있어서, 보통 우리가 말하는 행복의 모습이 저에겐 보이지 않았던거 같아요 ㅠㅠ
@서툰댄스 / 네!!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다양한 사례에서 정체성 개념을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 글을 보고나니 독립운동가 분들에게는 그런 정체성을 택하는 게 결국 행복과 만족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정체성이라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합니다. 정체성이란 주제를 갖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도훈 / 네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체성 개념을 알고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얼룩소에서 많은 토론이 있을텐데, 서로 토론을 할 때 자신이 가진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더 원활한 논의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통이 안되는 감정적이라는 토론에, 상대방이 무언가 막혀있다는 느낌을 받곤하는데 그걸 '정체성'으로 해석을 하니 이해가 쉽네요. 원활한 토론을 위해서는 제 정체성부터 파악을 해서 다스려야겠네요.
이 글을 보고나니 독립운동가 분들에게는 그런 정체성을 택하는 게 결국 행복과 만족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정체성이라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합니다. 정체성이란 주제를 갖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도훈 / 네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체성 개념을 알고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얼룩소에서 많은 토론이 있을텐데, 서로 토론을 할 때 자신이 가진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더 원활한 논의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통이 안되는 감정적이라는 토론에, 상대방이 무언가 막혀있다는 느낌을 받곤하는데 그걸 '정체성'으로 해석을 하니 이해가 쉽네요. 원활한 토론을 위해서는 제 정체성부터 파악을 해서 다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