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2
지미님 사람이란게 그런것같아요.저도 처음 얼룩소 시작한 계기가 사람관계에서 치이고 지칠때로 지쳐서 시작했었어요..이공간에서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자라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지금은,여기서 지미님처럼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되서,저도모르게 또 정을주고 마음을주고,그러고 있더라구요ㅎㅎ사람에게 상처받으면,사람으로 치유하란말이 이젠 무슨뜻인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너무 많은생각은 정신건강에 안좋아요~그러니 가끔은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요^^ 저도 요즘 단순하게 살고있어요ㅋㅋ좋으면 좋고,싫으면 싫고...그렇게 살고있어요^^단순하죵?ㅎㅎㅎ
편안한밤되시고,좋은꿈만 꾸세요~아침에 우리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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