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주현
이주현 · 두루밝게 살아가는 이주현입니다
2023/02/09
# 자식이
   부모사랑
   절반만 해도 효자다.

코로나19가 
나에게 준 기회 목요일.

며칠뒤면
100세를 넘어 101살이
되는 울엄마

오늘도 여측없이 아침일찍 달려왔으나
그토록 좋아하든  아들이 온줄도 모르고
오늘은 곤한 잠을 주무시고 계신다.

틀니를 빼놓으신채 주무시는 모습을 보니 천상 할매다.

어린  손주들은 보면
그리 이뿌기만 하더만
노모를 보니 왜그리 마음한곳이 아플까??

지금 이순간도 다짐해본다.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하자구.~~  

우리 모두
손주 자식도 좋지만
부모님 사랑 잊지는 맙시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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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체육관장 07년차 호신술과 건강을 주제로 열강 인생 2막 강사로서의 삶 선택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중년남성입니다. 강의 목표는 다 함께 잘 살아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으며 또한 보람을 갖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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