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29
샤니맘님.  멀리 파키스탄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파키스탄이란 나라를 가 볼 날이 있을까요 아마 없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샤니맘이 해 주시는 이야기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 얘기는 가슴이 아픈 얘기네요
우리나라도 옛날엔 가난 때문에 남의집 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지요
그런 가난에서  벗어난 우리나라가 정말 고맙고 다행이란 생각이 이 글을 읽으며 새삼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생소한 파키스탄의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 들려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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