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수
아비수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사는 삶
2022/12/29


저는 도전을 다들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의지를 실현 시키는 이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경님은 정말 멋지게 하고 계신거 같아,
생각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뜨끔해지네요 ㅎㅎ
팩폭 당하는 기분이랄까요 ㅋㅋ

하지만, 생각을 실현하고
이렇게 행동을 해주신거에 대한 글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저도 이재경님의 행동에 영향을 받아 새해에는  브이로그라도 생각했던걸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게 그냥 제가 얼룩소에 와서 글을 남기는것처럼
저에 대한 영상을 남기는 거로 꾸준히 올리면 
누가 보지 않아도 제가 뿌듯하고
그 뿌듯함을 누군가는 봐주고 공감해줄거 같아 벌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가 되기전에 이 글을 봐서 도전할게 하나 더 추가 되네요.
이번엔 기필코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도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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