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1
8번째 포인트
오늘 8번째 포인트가 들어왔다. 5331원!! 여태 내가 받은 포인트중에,제일 작다. 첫포인트때도,7천원 가까이 들어왔었는데~이번에 받은 포인트가 여태받은 포인트중 가장 적게받았다.그래도 실망되거나 그렇진 않다.내가 얼룩소를 열심히 하지않았기 때문에,당연한거라 생각한다^^첫포인트부터,지금까지의 포인트를 한번도 빠짐없이 공유하고있다.8번째포인트라..이로써,얼룩소와 함께 한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다.역시,시간은 금방 흘러가는것같다.4개월이란 시간동안,얼룩소란 공간에서,다함께 울고,웃고,서로위로해주면서,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포인트를 떠나,이렇게 많은 분들과 소통할수 있다는게 넘좋다 지금은 약간의 슬럼프에 빠져있지만,다시 예전으로 돌아올것이다.슬럼프에 빠졌을땐,그저 슬럼프에 빠져있는다. 억지로,나오려 애쓰지않는다,오히려 그것이 슬럼프 극복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앞으로도 난 얼룩소와 함께할 생각이다^^
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8/02
답글: 8번째 포인트
생활/사건사고+1
글을 쓴다든지 어떤 일을 할 때는 언제나 지루함을 느껴 휴식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면 쓰게 되고요. 축하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무지개
무지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294
팔로워 140
팔로잉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