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22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땐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다만,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면요. 경제여건을 떠나서 가정이나 업무적으로 선택권이 없을 때도 많찮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시라면, 그럴때는 그냥 쉬세요. 몸이 됐든 마음이 됐든 이유가 나는 이유를 몰라도 쉬라고 보는 신호 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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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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