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상대방에 비해 능력도, 눈치도, 배려심도 없어서 미움을 받는건가 싶었죠.
그러다 우연히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 처음으로 내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부터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문제의 방향을 내면에서 외부로 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프고 힘들 때 책이 위로가 되는 건 그게 내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행한 [행동]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그 때 그 책을 잡았던게 참 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 처음으로 내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부터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씩 문제의 방향을 내면에서 외부로 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프고 힘들 때 책이 위로가 되는 건 그게 내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행한 [행동]이기 때문이겠죠. 저는 그 때 그 책을 잡았던게 참 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든 적이 있으셨군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란 책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분명 책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책은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든 적이 있으셨군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란 책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분명 책이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요. 책은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