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소원 ·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작가
2022/02/26
내가 '평온'을 선택하면 평온해진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지러운 생각이 올라오고 괴로워해왔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에 잠식되어 매일 죽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창문을 바라보며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으로 수십번 외쳤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벗어나고자 마음먹는다면 그 즉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상태가 오래가지 못하더라도 다시 평온을 선택하세요. 그럼 평온이 길어집니다. 그러한 선택을 반복해온 저는 지금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항상 평온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강은일
강은일 · 모두가다함께행복해지길소망합니다.
2022/02/26
답글: 내가 '평온'을 선택하면 평온해진다.
생활/사건사고+1
그 선택을 하는 것이 정말 용기있는 일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아직도 완전하게는 하지 못하지만요 
글로서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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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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