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5
후회했던일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너무도 많죠.
학창시절 공부할걸 하는후회

그때 왜 그남자나 만났을까 후회 ㅎㅎ

그때 그직장 왜 그만뒀을까 후회

그때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후회

그때 왜 그말 못했을까 후회....

지나간일 후회해봤자...
 다시 오지않을
그날들 저는 가끔 그후회들을 생각하면
잠이 안올때가 있어요.
바보 같은 선택으로 
억울하기도 하고 후회하면서
근데 잊어야지 어쩌겠어요...
우리는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요
같은실수는 두번은 하지말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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