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월남 · 즐기며살자
2022/03/13
요리는 제게 언제나 짝사랑 같은 존재예요..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죠! 오늘도 처음으로 메추리알장조림을 해봤어요 
자꾸 사먹다 보니 비싸서, 해보자 싶었거든요. 해보니 너무 간단하고 판매하는 맛도 얼추 흉내내는거 
같아서 기뻤어요. 요리는 이따금 제가 포기할수 없게 선의를 베풀어줘요.. 

감자뇨끼 처음 들어보는데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아요.. 이시간에... 
모르긴 몰라도 절때 간단한 요리는 아님이 확실해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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