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다이어트를 하지만 하지않는다 3
2022/03/07
이제부터는 다이어트 실천및 실패를 일기형식으로 적어볼께요.
2022년 3월 7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몸에 좋다는 양파식초를 마셨다. 더럽게 맛없다. 몸에 좋다기에 참고 마셨다. 그리고 바로 체중계로 향했다. 81킬로그램. 어제보다 400그램 빠졌다. 그리고 출근하고 퇴근까지 커피 1잔과 김밥1줄로 버텼다. 집에서 저녁을 거르면 내일은 잘하면 79킬로때로 내려가리라. 헌데...이런...와이프가 힘들다며 치킨을 시켜먹잔다. 일단 안먹어를 시전하고 침대에 누웠다. 잠시후 치킨 도착. 순간 정신을 잃었고 정신차려보니 난 이미 치킨과의 전투에서 승리후 콜라로 마무리 중이였다. 젠장... 체중계가 81.3킬로를 보여준다. 오늘은 300그램 만큼 실패 ㅠㅠ
2022년 3월 7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몸에 좋다는 양파식초를 마셨다. 더럽게 맛없다. 몸에 좋다기에 참고 마셨다. 그리고 바로 체중계로 향했다. 81킬로그램. 어제보다 400그램 빠졌다. 그리고 출근하고 퇴근까지 커피 1잔과 김밥1줄로 버텼다. 집에서 저녁을 거르면 내일은 잘하면 79킬로때로 내려가리라. 헌데...이런...와이프가 힘들다며 치킨을 시켜먹잔다. 일단 안먹어를 시전하고 침대에 누웠다. 잠시후 치킨 도착. 순간 정신을 잃었고 정신차려보니 난 이미 치킨과의 전투에서 승리후 콜라로 마무리 중이였다. 젠장... 체중계가 81.3킬로를 보여준다. 오늘은 300그램 만큼 실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