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아
정분아 · 일상의 얘기와 우리놀이로 힐링
2022/01/26
민원실 업무가 젤 힘든가봐요. 대면업무다 보니 여러 유형의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은지 지인의 아드님도 첫 일년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지금은 부서를 옮겨서 조금 낫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힘내세요!!!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도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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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이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세대공감 마을놀이터를 이끌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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