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사회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는 서글픈 현실이 존재하죠.
자기편 아니면 남의 편
그러나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기편도 아니고 남의 편도 아닌 중도에 서서 바라보고
올바르게 일을 처리하고 남의 편이 되어서 일처리가 되어서도 안되고 내편이 되어서 일처리가 되어서도 안되고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 그 일에 대해서 당당히 말을 할 수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지 않을까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근데 지금의 철거는 언젠가는 철거되지 않을까요
지금이 아니라 언제든 철거가 예정된 작품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전 철거가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단지 자기편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런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
자기편 아니면 남의 편
그러나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기편도 아니고 남의 편도 아닌 중도에 서서 바라보고
올바르게 일을 처리하고 남의 편이 되어서 일처리가 되어서도 안되고 내편이 되어서 일처리가 되어서도 안되고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 그 일에 대해서 당당히 말을 할 수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지 않을까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근데 지금의 철거는 언젠가는 철거되지 않을까요
지금이 아니라 언제든 철거가 예정된 작품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전 철거가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단지 자기편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런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