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걸 잘 못 참고, 검색을 좋아라해서 ^^; 늘 궁금만하고 또 잊어버리던걸 해나푸디님덕분에 알아봤네요. 기사를 덧붙이고 싶었는데 글쓰기이외의 기능을 하나도 못찾겠어요 흑흑

옷! 직접 찾아보셨네요! 2008년 부터라니 저의 생각보다 더 오래 된 것 같아요
시 프로젝트라니, 프로젝트 이름이 이쁘게 들립니다 ^_^

제가 찾아봤습니다! ㅎㅎ 서울시에서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지하철 시 프로젝트란 걸로 시민들이 문학작품을 감상할수있도록 작고시인,현역시인,시민작품등을 실은거라네요. 매년 공모전도 개최해서 시민응모작도 받나봐요 ^^

네 아마 저도 같은 글을 자주 보면 그럴 것 같아요. 새로운 글이 종종 보인다면 출퇴근 길에 약간의 기대감도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궁금한걸 잘 못 참고, 검색을 좋아라해서 ^^; 늘 궁금만하고 또 잊어버리던걸 해나푸디님덕분에 알아봤네요. 기사를 덧붙이고 싶었는데 글쓰기이외의 기능을 하나도 못찾겠어요 흑흑

옷! 직접 찾아보셨네요! 2008년 부터라니 저의 생각보다 더 오래 된 것 같아요
시 프로젝트라니, 프로젝트 이름이 이쁘게 들립니다 ^_^

제가 찾아봤습니다! ㅎㅎ 서울시에서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지하철 시 프로젝트란 걸로 시민들이 문학작품을 감상할수있도록 작고시인,현역시인,시민작품등을 실은거라네요. 매년 공모전도 개최해서 시민응모작도 받나봐요 ^^

네 아마 저도 같은 글을 자주 보면 그럴 것 같아요. 새로운 글이 종종 보인다면 출퇴근 길에 약간의 기대감도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