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11
우와.. 제가 알기론 율마 키우기 예민한 식물 아닌가요?

아닌가?? 

에너지님 완전 식물 능력자 같으니..

키우고 계신 라푼젤의 넝쿨만 보아도 보통 실력의 소유자가 아니던데요??

저도 요새 봄이라 그런지 식물들이 눈에 들어와서 꽃집을 지나가기 힘들 정도에요

저도 조만간 작은 화분 하나 사무실에 들여보려구요 

율마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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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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