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0
묻지마 범죄를 비롯해
너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요즘이다.
물론 언제나 강력범죄는 있어 왔으나
요근래가 유난스럽게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일까?
어디서 이런 사회 현상의 잘못을 찾아야 할까?
원인을 찾아야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을 터인데....
폭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나왔고
뒤이어 찾아온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죽음을 맞이 하고 있는 요즘
여기에 사람으로 인해 일어나는 인재까지
마치 무슨일 일어나기 전의 전조인 것만 같아
솔직히 좀 불안하다.
부디 나만의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사람이 어떻게 잘못을 해야
상대방을 죽일까?
이제 겨우 만난지 두달이 되었다면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꽁냥꽁냥
좋을 때가 아닌가?
아직은 셀렘 가득할 때가 아닌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면
겨우 두달만에 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물론...
너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는 요즘이다.
물론 언제나 강력범죄는 있어 왔으나
요근래가 유난스럽게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일까?
어디서 이런 사회 현상의 잘못을 찾아야 할까?
원인을 찾아야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을 터인데....
폭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나왔고
뒤이어 찾아온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러지고 죽음을 맞이 하고 있는 요즘
여기에 사람으로 인해 일어나는 인재까지
마치 무슨일 일어나기 전의 전조인 것만 같아
솔직히 좀 불안하다.
부디 나만의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사람이 어떻게 잘못을 해야
상대방을 죽일까?
이제 겨우 만난지 두달이 되었다면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꽁냥꽁냥
좋을 때가 아닌가?
아직은 셀렘 가득할 때가 아닌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면
겨우 두달만에 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물론...
그러게요. 서로를 혐오하고 사냥하듯 남의 목숨을 앗아가는 세상이 되어 무섭고 두렵습니다.
처벌의 강도를 높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쉽게 바뀌지 않겠지요.
그래도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
그러게요. 서로를 혐오하고 사냥하듯 남의 목숨을 앗아가는 세상이 되어 무섭고 두렵습니다.
처벌의 강도를 높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복잡한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쉽게 바뀌지 않겠지요.
그래도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