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최자영
최자영 · 호기심과 정이 많은 여성입니다
2023/05/28
3일째, 오픈 준비로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가서
준비하고,  서둘렸는데
일하는데 있어서 원칙과 서로의 지켜야할 예의가 있고 서로 배려있는 행동을 해야하는데 
선배들이 이리저리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막내찾고 젊은  사람이 눈치것 하고 있지만
내 몸도 아파오고 일은 일대로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피하고 싶은데 ,
상황이 또 급해지면 성격이 급해서 하게 되고
집에 와서 힘들어서  침대에 몸이 누어서 
쳐져서 일어나기 힘드네요
선배들은 일이 있다고 
너도 배워야하니 해보라고 일만 시키고 
이리저리 책임 전과인듯해서 
하기 하지만 좀 억울한느낌이네요
이제 나도 내 주장을 해야하는데
내 의견은 말할 수 있을지,
지금까지 9개월동안 내가 네네 알겠다고만
했는지, 선배님들이 하라는데로 했는데
배우고 나면 나도 나아지겠지 했는데
배우고 나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들과의 여러가지경험든을 같이 나누고 소통하는 정많은 여자~평범하지만 행복하고 싶어요
216
팔로워 95
팔로잉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