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이혜경 · 일어 서는 자
2021/12/01
 마음이 느껴지는 글, 저는 그런 글이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글은 당연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보구요. 요 며칠은 구독하기와 댓글을 많이 달고 다니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을 공유하는게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선한 생각들이 많아 얼룩소에 들어 오는게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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