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2/01
다들 나름 경력자여서,참견하고 싶어서 그러나 봐요. 저도 나갈때마다 들었던 거 같아요.  이젠 어느정도 크고 나니 간섭들을 안하니 그런 일들이 추억이 되 버렸네요.  물론 좋은 뜻으로 말씀들을 해 주시기에 참고하기도 하지만 같은 말도 엄마를 혼내듯이 말씀을 하셔서 기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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