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구나...
동생이 요즘 어렸을 때 방영했던 드라마들에 푹 빠졌다.
처음에는 꽃 보다 남자를 재밌게 보았고
그걸 다 보고나서는 한 동안 조용하더니
갑자기 쾌걸춘향이라는 드라마가 재밌다면서
나에게도 같이 보자고 권유하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 드라마이지만 기억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살짝 엿봤는데
춘향이와 몽룡이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나온다.
물론 정말 살짝 봐서 전반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보다가 ost가 나오면서 급 관심이 생겼다.
그건 바로 izi의 응급실..
옛날부터 이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나왔다니... 처음 알았다.
그러면서 노래방에 쾌컬춘향 ost라고 적혀있던게 갑자기 생각났다!
그렇게 노래와 추억에 심취하면서 좀 보다가
다음에 시간 있을 때 한번 보려고 생각 중이다.
처음에는 꽃 보다 남자를 재밌게 보았고
그걸 다 보고나서는 한 동안 조용하더니
갑자기 쾌걸춘향이라는 드라마가 재밌다면서
나에게도 같이 보자고 권유하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 드라마이지만 기억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살짝 엿봤는데
춘향이와 몽룡이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나온다.
물론 정말 살짝 봐서 전반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보다가 ost가 나오면서 급 관심이 생겼다.
그건 바로 izi의 응급실..
옛날부터 이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나왔다니... 처음 알았다.
그러면서 노래방에 쾌컬춘향 ost라고 적혀있던게 갑자기 생각났다!
그렇게 노래와 추억에 심취하면서 좀 보다가
다음에 시간 있을 때 한번 보려고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