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의 의미
2024/05/20
인터랙티브 온라인/모바일 천체 화보를 시도한 ‘우주, 더 가까이’의 콘텐츠가 20개로 늘어났습니다. ‘우주, 더 가까이’는 우주를 촬영한 이미지를 간단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만든 페이지입니다. 이미지를 선택한 뒤 궁금한 부분을 터치하거나 클릭하면 설명을 보여줍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캐나다우주국(CSA)이 발사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최초 공개 이미지 세 장을 이용해 2022년 11월 19일 처음 선을 보였고(관련 얼룩소글), 이후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될 때마다 콘텐츠를 추가해 20개까지 늘어났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과학전문기자입니다. 과학잡지·일간지의 과학담당과 편집장을 거쳤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 등을 번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