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순별곡
용순별곡 · 용기 있게 순수하게
2023/04/20
지미님 안녕하세요? ^^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ㅠㅠ
정신을 어디다가 팔아먹고 사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인데도 늘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진짜 젊은 사람들도 학생들도 많이 바쁘고 너무 정신이 없고 깜빡깜빡 하는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신경 쓸 일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현대인들이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 더 경쟁에 내몰리고 바빠진 건 사실인 듯해요. 특히 한국인들은 더 바쁘죠. 바쁘다 바빠. 빨리빨리.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날씨도 오락가락 변화무쌍하고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등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들도 그렇고 날씨도 요동을 치고, 자연재해나 바이러스나 전염병, 크고 작은 질병까지... 사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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