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안녕하세요? ^^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ㅠㅠ
정신을 어디다가 팔아먹고 사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인데도 늘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진짜 젊은 사람들도 학생들도 많이 바쁘고 너무 정신이 없고 깜빡깜빡 하는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신경 쓸 일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현대인들이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 더 경쟁에 내몰리고 바빠진 건 사실인 듯해요. 특히 한국인들은 더 바쁘죠. 바쁘다 바빠. 빨리빨리.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날씨도 오락가락 변화무쌍하고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등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들도 그렇고 날씨도 요동을 치고, 자연재해나 바이러스나 전염병, 크고 작은 질병까지... 사는 게 녹록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살아봅시다. 지미님 말씀대로 싱그러운 여름이 오면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수다 떨면 좋을 것 같아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유독 정신없이 지나가는 요즘인건 같아요. 비염과 아토피가 심해 냥이는 못키우는데 눈호강하고 갑니다^^
@지미 님~카리스마 넘치는 일만이와 일이 많아서 축 쳐져있는 지미님ㅠ
제가 힘 나눠드릴께요.
드릴것이 힘과 사랑하는 마음 밖에 없어서 미안하요ㅠ
I love you!!
일만이 너무 귀여워요~자주 올려주세요~
얼룩소에서 동물들 사진 보는 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감당이 안될만큼 피곤하셨나봐요ㅠㅠ 휴식을 갖는게 좋으실것 같은데... 여건이 안되시겠죠..?
오잉? 지미님께두 반려묘가 있었군요!! 1년만에 처음 알았다는 사실!!이름이 일만이군용ㅎㅎ아고~다소곳 하니 너무 귀요미당^^요즘 바쁘게 하루를 보내느라 많이 지쳐보여유~그래도 가끔 하늘도 올려보고,마음의 여유도 쬐금씩이라도 가지길~동생이지만,참 언제나 대견스러운 지미씽!항상 건강도 잘 챙기기~~
비가 보슬 보슬내리는데 뎨단에 앉아서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생각하기에 그만 살라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지겠지요..우리 지미님이 잘못했네..당연한것이네..그나저나 일만이는 진짜 아들노릇 잘하네요..딸인가?? 지미님한테 이러헤 웃음도 주고 글쓸 소재도 제공해주니...자주 보여주세요..일만이 ..얼룩소에서 이미 스타된것 같아요. 일만아 오래살고 건강하자..울 일만이..
지미님 요즘 많이 바쁘시고 피곤하신것 같아요.
푹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주최하시면 바로 달려..안되는구나..여기서 모임안될까요
꼬리를 다소곳하게 말고 있는 게 아주 이뿝니다.
돌봐줄 생명들이 많으니 정신 잘 챙기고 다니소.. ^^
모임주최하시면 바로 달려..안되는구나..여기서 모임안될까요
꼬리를 다소곳하게 말고 있는 게 아주 이뿝니다.
돌봐줄 생명들이 많으니 정신 잘 챙기고 다니소.. ^^
환절기라 감기는 좀 나아졌나요?
건강 잘 챙기세요.😉
우와... 일만이 멋집니다 ^^
근데 왜 일만이라는 이름을 붙이신 건가요?
시크한 일만이 사진 자주 올려주소!! ^^
일만이 진짜 예쁘네요.^^
비가 보슬 보슬내리는데 뎨단에 앉아서 멍하게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생각하기에 그만 살라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지겠지요..우리 지미님이 잘못했네..당연한것이네..그나저나 일만이는 진짜 아들노릇 잘하네요..딸인가?? 지미님한테 이러헤 웃음도 주고 글쓸 소재도 제공해주니...자주 보여주세요..일만이 ..얼룩소에서 이미 스타된것 같아요. 일만아 오래살고 건강하자..울 일만이..
지미님 요즘 많이 바쁘시고 피곤하신것 같아요.
푹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