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 마디 - 서로에게 솔직해질 기회

이종호 · 영어 번역가
2023/12/16
데이빗과 캐서린은 부부다. 
둘이 카페에서 대화하고 있다. 

데이빗: What's going on? 
            왜 불렀어?
캐서린: You wanna order?
            마실래?
데이빗: I'm chairing orals.
          구술 시험을 주관하다가 왔어
캐서린: This is not gonna take long.
            오래 안 걸릴거야
(카페 점원이 주문을 받으러 온다.)
데이빗: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캐서린: I'm having cognac.
            난 코냑 마실래. 
데이빗: Hennessy for my wife.
            아내에겐 헤네시 주세요. 
            What is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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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석사. 안산1대학교와 대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다수 매체와 기업체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잘난 척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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