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년심판] 정주행 중

Selly
Selly ·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자
2022/02/27
주말에 넷플릭스 [소년심판] 몰아보기 하는중입니다.
극중 심은석판사 역으로 나오는 김혜수 배우님이 가정폭력을 당하는 아이에게 이런말을 해주시더라고요.
"웃을 일이 없어도 웃어. 많이 웃어야 없던 복도 들어와." 라구요.
극중 아이는 불쌍하고, 배우님 말은 따뜻하고, 오늘도 한번더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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