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맘
트니맘 · 소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2022/03/10
저도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
저는 무서워서 타투를 하지는 않았지만 의미있게 작게 새긴 분들 보면서
부러워하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47세 이시면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셨을텐데
작고 의미있는 것으로 새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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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이 모여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해요! 행복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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