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 · 삶에서 삶으로
2022/03/10
흠.. 글쎄요.. 전 타투에 대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요 남들이 굳이 하고싶다면 하고 멋지면 될 일이지만 저는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나름 의미있는걸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면 의미가 퇴색되거나 유치해지는 경우도 있을 것 같고요 제가 의미있어서 하는 거지만 항상 사람은 변하고 주변도 변하고.. 의미도 변하고.. 
쉽게 지울 수도 없으니 ㅎ 저는 하고싶지는 않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4
팔로워 10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