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 내겐 빚이 있다
2022/03/07
몸과 마음이 힘들다..-힘들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글을 써도 되는건지도.. 모르겠다..-털어 놓고 막 이야기 하고 안돼서 싶은대 답답하신거 같네요
어느덧 나이는 30대 중반.. - 어느덧 나이는 40대 중반 이네요 20대가 엊그제 같은대...ㅠ
여자친구와 거의 2년 가까이 만나
곧 결혼을 준비하는 나..- 부디 행복하시기를...
서비스업 쪽에 종사하고 있는 나는 아직도 자리를 잡지도 못하고 있고..ㅠ
갠적이지만...건설현장에 사람이 없어요...인력난이 심각합니다.
여기서 기술 배우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섣불리 나서지도 못하고 있다…ㅠ
결혼비용도 만만치 않고 돈을 벌어도 늘어만 가는 카드값에 돈을 벌어도 버는게 아니다..
안쓰는것도 버는건대...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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