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몸과 마음이 힘들다..
여기에 글을 써도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어느덧 나이는 30대 중반..
여자친구와 거의 2년 가까이 만나
곧 결혼을 준비하는 나..
서비스업 쪽에 종사하고 있는 나는 아직도 자리를 잡지도 못하고 있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섣불리 나서지도 못하고 있다…
결혼비용도 만만치 않고 돈을 벌어도 늘어만 가는 카드값에 돈을 벌어도 버는게 아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나 동생..
장남인 내가 가족한테 손을 빌릴수도 없는..
다들 힘들게 일하시기에..
여태 성실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대
현실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어 열심히 살아보려한다
언제가는 나도 잘될수 있겠지..
여기에 글을 써도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어느덧 나이는 30대 중반..
여자친구와 거의 2년 가까이 만나
곧 결혼을 준비하는 나..
서비스업 쪽에 종사하고 있는 나는 아직도 자리를 잡지도 못하고 있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섣불리 나서지도 못하고 있다…
결혼비용도 만만치 않고 돈을 벌어도 늘어만 가는 카드값에 돈을 벌어도 버는게 아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나 동생..
장남인 내가 가족한테 손을 빌릴수도 없는..
다들 힘들게 일하시기에..
여태 성실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대
현실은 너무 힘들다..
그래도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가 있어 열심히 살아보려한다
언제가는 나도 잘될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