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저랑 같은 생각 하고계시네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잘 까먹어서 메모장에 저장해두기도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유형이나 음식, 취미, 버킷리스트, 갖고싶은거 등등
글로 나를 나타내니 비로소 좀 보이더라구요
'나'에 대한 고찰은 끊임없이 해야되는 숙제같기도하네요
하고계신 고민도 나를 위한 고민이니 좋은 고민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잘 견디시길 바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