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밈
미니밈 · 미루지 않는 작가 미니밈입니다.
2022/03/11
저는 위축될 때 마음속으로 상상하곤 합니다.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나' 를요.
상상속의 저는 항상 합리적이고 누구보다 멋집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그 친구를 따라합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계속 따라하다보니 점점 상상속의 내가 현실의 내가 되더군요. 

제 방식이 괜챃다고 생각되시면 글쓴이님도 한 번 활용해보세요!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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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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