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돈을 벌 수 있다니? 하는 마음으로 가입한것은 저도 사실이지만 막상 가입하고 제 솔직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늘 댓글다는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꺼려졌던 내 마음에 얼룩소라는 든든한 빽이 생겨서 그런지 용기내서 솔직한 마음으로 댓글로 달아봅니다 ㅎㅎ.. 정말 신기한게 저도 글 하나만 썼는데도 속이다 시원한것 있죠..? ㅎㅎ 게다가 아무도 나를 모를거라 하니 더욱더 신이 나요 ㅠㅠ 어떤 분이 이건 치유소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마음이 하나하나 치유되려나 봅니다. 같이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