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왜 부자일까?
2022/01/15
이 내용은 저자 하브 에커의 '백만장자 시크릿'의 내용을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를 부정하고 부유한 사람은 부를 긍정한다"
여러분은 이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극도로 부정하실 겁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극도로 부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마인드를 갈아치우고 나서부터는 지금까지 줄곧 저 말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뇌의 10%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행동하지만, 나머지 90%는 무의식의 뇌로 살면서 본능적으로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면 또 사람들은 "갑자기 이게 왜나와?" 라며 생각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방금 한 무의식이 여러분의 부를 결정합니다.
사람은 아무리 이렇게 또는 저렇게 되길 바라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그건 우리의 뇌가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혹은 저렇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무의식적인 생각은 참 단순합니다.
그냥 자신이 바라는데로 되기를 원하죠.
저희가 가난한 것도 이런 것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투자, 재테크 등등 많은 것을 해봐도 결과는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꽤 많을 겁니다. 그 경우는 우리의 무의식이 성공을 하는 것을 부정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의 무의식은 여러분의 생각과 정반대 입니다.
완전 본능을 위한 의식입니다. 이것 때문에 사람은 겉은 이성적이면서 속은 본능적인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겁니다.
"그럼, 나의 무의식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그 정답은 여러분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돈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천천히 차례대로 긍정적인 고정관념으로 바꾸어 나가면 됩니다.
"엥? 나한테 그런게 있나?"
그런게 있으니 우리의 무의식도 부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부에 대해 극적으로 부정하는 어구가 있습니다.
"돈이 인생의 다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