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대충이
2022/03/09
지금도 충분히 나답게 살고 계실테지만 그게 만족스럽진 않아 보여요. 각자의 모든 삶은 저마다 나답게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받아들임에 차이가 있을 뿐. 받아들임에 있어서 편함을 가져오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기준은 내가 만든 기준인지 타인이 만든 기준인지 깊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나다운 삶보다 내가 만족하는 삶인가의 고민이 우선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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