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지금 아이들은 뽀로로나 핑크퐁을 보면서
자라지만 사실 서는 뿡뿡이 세대입니다..!
그 당시에도 뽀로로는 있었지만 초반이라 큰 인기가
없었습니다ㅎㅎ제 기억으로 오렌지 같은 몸매를 가진
뿡뿡이와 짜잔형이 나왔던 것 같아요.
또래 친구들은 뿡뿡이 인형이니 뚝딱이 인형을
가지고 다녔고, 저도 하나 있었어요.
제 친구들 모두 뽀로로 말구 뿡뿡이가 더 좋았다며
뿡뿡이 세대라 하더라구요!
초등학생때는 슈가슈가룬, 캐릭캐릭 체인지,
꿈빛 파티시엘이 인기를 끌어 열심히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 만화들을 보며 2D 첫사랑을 
경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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