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23
안녕하세요! 저 역시 취준생이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도 제 상황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많은 얼룩커분들께서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덕분에 힘이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ㅎㅎ
힘든 시기에 말 한마디가 이렇게 많은 영향을 미치구나라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힘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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