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23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뭔가 자극이 필요할때 계속 꺼내보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비슷한 경험이라면 저는 대학생때 단순히 과제때문에 영상을 편집해 본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 고생을 했는데, 한번 그렇게 고생하면서 방법을 익히니까 확실히 내것이 되더라구요. 최근에 유튜브 붐이 일면서 저도 vlog를 찍고 편집을 해본적이 있었어요. 쉬워보였는지 주변 친구들이 어떤 툴을 사용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사용한 프로그램을 알려주었는데도 친구들은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다며 시도조차 안하더라구요. 그때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느낀것 같아요. 
평소에 어떤 경험이든, 내가 살아갈 날들에 좋은 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정말 쓸데 없는 경험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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