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08
정말 친한 친구이면 저는 상처받더라도 현실적으로 조언해줄것 같습니다.
좋은 거절은 없다라구요. 그 조언을 받아드리는 것은 친구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깊을거 같은데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