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07
정말 짧은 시간에 조차도 눈은 정말 많은 말을 하는거 같아요. 숨길 수 없고 돌려말할 수 없는 돌직구를 깊은 곳에서 무게감을 실어서 던지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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