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06
살이 너무쪄서 매일 운동해야지 하곤 주저앉아 바보상자만 보고있네요.
꽃샘의 투정이 너무 무섭기도하고
겨울추위보다 뼛속까지  시리다는.^^
게으름 그만부리고 저도 운동시작해야겠어요.
나 자신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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