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긍정 · 희망을 놓지 않는 30대 여자입니다.
2022/03/0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누구나에게 당연히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이 외로움을 느끼게 만들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저에게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 그런날은 재충전을 필요로 하는 몸의라고 생각하고 한없이 여유롭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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