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저개발 국가에서의 삶

코아니카
코아니카 · 니카라과에 삽니다.
2022/02/27
현재, 코로나 시국이 된지도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중미에 위치한 니카라구아입니다.
주민들의 소득수준도 낮고, 보여지기식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입니다.
현재 한국인은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코로나 이전에 700여명이 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한국에 돌아 가신분들고 계시고, 여기 남아 계신분도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한의원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여기는 국가에서 방역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한국처럼 엄격하게 방역을 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규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 초반에는 사람들도 무서워하며 밖으로 돌아다니지 않아서 거리가 한산했었습니다.
하지만,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인지 거리에 마스크를 하지않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니카라구아 정부에서 발표하는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니카라과 코로나19 동향
 
1. 확진자 동향 (니카라과 공식...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니카라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한의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NFT와 함께 코인에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부업에 관련된 콘텐츠도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양학문에 관한 것도 써보려 합니다.여러 콘테츠를 만들어서 함께 하겠습니다.
43
팔로워 45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