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가부 폐지라는 정책 자체가 남여편가르기 하는것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가부 폐지보다는
여성가족부를 가족부로 이름을바꾸고
남성과 여성, 말그대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부로 개변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작적 폐지하면 그동안 여가부에서 하던 일은 어디서 할꺼며 폐지한다고 해서 이런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저는 폐지보다는 남여권리를 모두 존중받을수 있는
부로 개편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야기겠죠?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가부 폐지보다는
여성가족부를 가족부로 이름을바꾸고
남성과 여성, 말그대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부로 개변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작적 폐지하면 그동안 여가부에서 하던 일은 어디서 할꺼며 폐지한다고 해서 이런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저는 폐지보다는 남여권리를 모두 존중받을수 있는
부로 개편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야기겠죠?ㅋㅋ
여가부는 애초부터 제대로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셧 다운제 이야기만 해도 부족함이 없을 지경이지요
아이들을 명분으로 내새웠지만 현실은 돈 많이 버는
기업들 줄 새우고 세금 삥 뜯기 였습니다
여가부는 타 부서의 일을 뺏어와야 그나마 실적이 올랐던 곳입니다
그러니 이름만 바꾼다고 뭐가 변하겠습니까
이 나라의 의원들도 수틀린다 싶으면 당 이름만 새롭게 바꿔서
쇄신을 외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눈 가리고 아옹입니다
이 나라 부채라고 할까요? 빛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언제 까지 부어야 합니까?
허리춤을 졸라 매고 아껴 빛 갚기도 모자랄 지경에 다들 돈 뿌리기에 바쁩니다
현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보다는 소상공인 대출 광고하기 여념이 없더군요
언제까지 버티기에 들어가야 할까요?
결국 터져버릴 둑을 누가 매꾸게 될까요?
현실을 직시 하십시오
우리는 이미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하기 전에 과거에 겪었던
IMF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돈 떨어진 정부가 금 모으기 운동이라도 하자고 할까요
상위 소득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뜯어 내려고 할까요
중위, 하위 소득자들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정부는 나라가 위기라는 시덥잖은 명분을 들어
함께 이 위기를 해쳐 나가자고 하겠지요?
국가의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에 세금을 낭비한 자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누가 책임을 집니까?
코로나가 창궐했을 당시 단 하나의 의원 들도
자신의 원급 이나 연봉을 줄여 그 돈으로 이 나라의 재정에
작은 도움 이나마 되고자 한다 말하던 자 있던가요?
여러분들의 애국심을 선한 마음을 정부는
철저히 이용해 먹기 바쁩니다
여가부가 사라지고 산하 기관을 정리하고
여가부가 지원했던 단체들에게 지원 종료를 통보하며
낭비 되는 재원들을 모아 소상 공인 지원으로
돌리던지 부채를 줄이던지 수를 내야 할겁니다
파국을 맞이하기 싫다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