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미 · 아직은 어려운 딸하나 엄마
2022/02/26
저는 여가부 폐지라는 정책 자체가 남여편가르기 하는것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가부 폐지보다는 
여성가족부를 가족부로 이름을바꾸고
남성과 여성, 말그대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부로 개변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작적 폐지하면 그동안 여가부에서 하던 일은 어디서 할꺼며 폐지한다고 해서 이런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저는 폐지보다는 남여권리를 모두 존중받을수 있는 
부로 개편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이야기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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