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님도 살짝 눈치 채셨구나...안그래도 오전에 답글로 신고하라고 하셨다가 지우신거 보고..아 젼젼님도 잠깐 화나셨다가 아 너무 그렇게 하면 안되지 하는맘에 참고 글을 지운게 보였어요..
그마음..너무 공감가요..ㅜㅜ
왜 하필 제가 봐버려서... 이런거에 휘말리는거 극혐인데..
즐거운 금요일에 제가 잔잔한 호숫가에 돌맹이를 던진거 같아
계속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래도 본이상..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답니다...알고 있는사람이 있으니 이제 그러지말라고..
그만큼 얼룩소에서 제가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었나봅니다..진짜. 나서는 타입 아닌데...ㅜㅜ
속상한맘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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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너무 공감가요..ㅜㅜ
왜 하필 제가 봐버려서... 이런거에 휘말리는거 극혐인데..
즐거운 금요일에 제가 잔잔한 호숫가에 돌맹이를 던진거 같아
계속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래도 본이상..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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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얼룩소에서 제가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었나봅니다..진짜. 나서는 타입 아닌데...ㅜㅜ
속상한맘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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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너무 공감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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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이상..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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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얼룩소에서 제가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었나봅니다..진짜. 나서는 타입 아닌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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